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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명 : 김양 (본명 : 김대진 / Kim Yang)

나이 : 만 46세 (1979년 9월 23일생)

결혼 : 미혼

신체 : 키 167cm / 몸무게 48kg

데뷔 : 2008년 싱글 앨범 《우지 마라》

종교 : 가톨릭

소속사 : 우노에프엠엔터테인먼트

고향 : 경상북도 구미시

학력 : 한국영상대학교 전문학사

인스타 : @lovejini11

 

 

 김양 박터진다 발매

 

 

 

약 1년여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김양이 3월 30일 낮 12시, 신곡 '박터진다'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했다. 지난해 2월 아버지를 향한 사부곡 '우리, 아버지란다'로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던 것과 달리, 이번엔 신나는 흥 폭발 트로트로 완전히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박터진다'는 한 번 들으면 절로 따라 부르게 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이고,

 

 

 

 

김양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구성진 가락이 만나 듣는 순간 어깨가 들썩이는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현대와 조선을 오가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유쾌한 재미까지 더했다. 소속사 측은 "바쁜 일상 속 고단함을 웃으면서 한 판 뒤집어 보자는 마음으로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발매 당일에는 KBS1 '아침마당' 고정 패널로도 첫 출연해 그야말로 겹경사를 동시에 누렸다.


김양 노래모음

 

 

 

김양의 대표곡 하면 단연 2008년 데뷔곡 '우지 마라'가 먼저 떠오른다. 당시 트로트계 레전드 송대관, 태진아가 코러스를 맡아 화제가 됐을 만큼 데뷔부터 범상치 않은 신인이었다. 이후 '흥부자', '바람의 연가', '멋진 인생', '이 정을 어찌', '엄마 아리랑' 등 꾸준히 히트곡을 쌓아왔다. 2020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답지 않은 댄스,

 

 

 

 

힙합, R&B 장르 선곡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며 준우승을 차지, 장르를 초월한 가창력을 제대로 증명했다. 2025년에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사부곡 '우리, 아버지란다'로 청취자들의 마음 깊은 곳을 파고들었고, 2026년 신곡 '박터진다'로 또 한 번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발라드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못 하는 장르가 없는 진짜 만능 가수다.


고향 아버지

 

 

경상북도 구미 출신인 김양에게 아버지는 단순한 가족 그 이상의 존재였다. 2024년 TV조선 '현역가왕' 출연 당시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직접 공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는데, 결승전 생방송 바로 전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는 비극적인 상황을 맞게 됐다. 그럼에도 김양은 무대에 올라 아버지가 생전에 즐겨 부르던 노래를 선택해 결승전을 완성해 냈다.

 

 

 

 

방송에서 "항상 우리 딸이 최고라고 해주셨던 분이라 너무 보고 싶다"라고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다. 그 결승 무대는 지금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진하게 남아 있다. 이듬해 발표한 신곡 '우리, 아버지란다' 역시 그 그리움에서 비롯된 곡으로, 평생 딸 곁을 응원했던 아버지는 그렇게 김양의 노래 속에 영원히 살아있다.


결혼

 

 

 

김양은 현재까지 미혼이다. 결혼을 못 한 게 아니라, 결혼을 안 한 것에 훨씬 가깝다. 방송에서 직접 밝히길, 건강이 좋지 않은 부모님 곁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관심을 보이던 남성과의 인연도 스스로 포기해 왔다고 했다. 가족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결혼하면 4층 집을 지어서 가족끼리 다 같이 사는 게 꿈"이라는 인터뷰 속 한마디가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한편 동료 가수 하동근과의 황당한 결혼설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퍼지기도 했는데, 두 사람 모두 "가짜 뉴스"라며 웃어넘겼다. 언젠가 찾아올 인연이 더 기대되는 건 팬들뿐만이 아닐 것이다.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 결국 좋은 짝도 만나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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