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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강선우 프로필
- 이름: 강선우 (姜仙祐)
- 나이: 1978년생, 만 47세(2025년 기준)
- 고향: 경상북도 대구 (대구광역시 북구)
- 학력: 경상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소비자인간발달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 인간발달 및 가족학과 박사
- 가족: 배우자 변희경 (어업인), 딸 1명 (프라더-윌리 증후군)



- 주요 경력: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학교 조교수(2012~2016), 제21대·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원내부대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2025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
-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재선)
-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 갑)
- 대표작: 아동학대 방지법 개정, 발달장애인 권익 보호,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지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이 김경 서울시의원 후보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2025년 12월 MBC 보도를 통해 불거졌습니다.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선우 의원이 자신의 보좌관이 돈을 전달받은 정황을 공관위 간사였던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토로하는 녹취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었습니다.



강선우 의원은 "공천을 약속하고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라며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공관위 간사에게 바로 보고했으며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의혹으로 김병기 원내대표가 전격 사퇴했으며, 정청래 당대표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야당에서는 특검과 수사를 촉구하며 강하게 비판했고, 정의당은 강선우 의원과 김경 의원을 고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의정활동



강선우 의원은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당사자로서 아동복지와 장애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왔습니다. 2021년 '그것이 알고싶다' 정인이 편을 계기로 아동학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며 아동학대 예산을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일원화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였던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의원 모임을 만들고 관련 법안을 발의하며 꾸준히 활동했고, 이를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희귀질환 영유아를 위한 혁신신약 접근성 강화 토론회를 개최하고, 혈우병 환아들의 신약 사용 급여기준 개정을 이끌어냈습니다. 학대피해 장애아동을 위한 전용쉼터 설치를 추진하는 장애인복지법을 대표발의하는 등 80개 이상의 법안을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21대 국회에서는 대변인과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당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갑질의혹
2025년 7월 강선우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SBS 보도에 따르면 전직 보좌진이 강 후보자가 자택 쓰레기를 버리게 하거나 고장 난 변기를 해결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후보자는 2020년 국회의원 당선 이후 2025년까지 5년간 보좌진을 46번 면직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사청문회에서 "직급 변동에 따른 중복 계산이 포함된 누적 수치로 실제 면직자는 28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정영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은 강선우 의원이 지역구 민원인 '해바라기 센터 설치'를 해결해주지 않자 화를 내고 보복성으로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을 삭감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결국 강 후보자는 2025년 7월 23일 "국민께 사죄드린다"며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으며, 이는 현역 의원 출신 장관 후보자의 첫 낙마 사례가 되었습니다.
남편 자녀



강선우 의원의 남편 변희경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41회에 합격한 변호사로, 현재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국제소송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부부는 2002년 남편이 공익법무관으로 전북 정읍에서 근무할 때 결혼하여 정읍 부영아파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프라더-윌리 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발달장애 딸 1명이 있으며, 강선우 의원은 자녀를 '세상을 천천히 살아가고 있는 아이'라고 표현하며 이야기할 때마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06년 강선우 의원은 딸의 치료를 위해 남편을 한국에 남겨두고 혼자 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인간발달 및 가족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조교수로 근무했습니다.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경험은 강선우 의원이 정치에 입문하고 사회복지 정책에 매진하게 된 가장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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