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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아나운서 프로필
이름: 김주하(金柱夏)
나이: 1973년 7월 29일생, 만 52세(2025년 기준)
고향: 서울특별시 중구
학력:
-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중퇴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학사
가족: 전 남편 강필구(이혼), 자녀 1남 1녀



주요 경력:
- 1997년 11월 MBC 아나운서 입사
- 2000년~2006년 MBC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
- 2004년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직종 전환
- 2007년 MBC 주말 뉴스데스크 단독 앵커
- 2015년 MBN 특임이사로 이직
- 2015년~2025년 3월 MBN 뉴스 7(평일 저녁 메인뉴스) 앵커
현직: MBN 특임상무, 2025년 11월부터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 진행
소속: MBN(매일방송)
김주하 데이앤나잇에서 결혼 과정 밝혀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에서 외국계 증권사에서 근무하던 전 남편과의 결혼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그는 "남편을 처음 만나게 된 게 시어머니가 저를 찾아와서
'결혼하지 않은 장성한 아들이 있으니 어떠냐'고 제안을 하셨었다"라고 밝혔다. 당시 비혼주의자였던 김주하는 남편을 만난 후 "나를 이렇게 아껴주는 사람이라면 함께 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결혼 생활 중 이사 준비로 짐을 정리하던 중 시어머니 방 옷장에서 충격적인 서류들을 발견했다. 전남편이 보여준 결혼증명서 외에 가짜 서류가 두 개 더 있었고, 그 중 하나는 김주하와 결혼 한 달 전 이혼했다는 서류였다. 즉, 연애 당시 전 남편은 유부남이었으며, 시어머니와 함께 사기 결혼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주하 전남편



김주하의 전 남편 강필구는 사기 결혼뿐만 아니라 외도와 가정폭력으로 김주하를 괴롭혔다. 김주하가 위조 서류를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전 남편은 "억울해? 그럼 물러"라고 말해 큰 충격을 안겼다.
이후 남편의 외도가 시작됐고, 심지어 본인 집 맞은편에 내연녀 집을 얻어주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김주하가 외도 증거를 제출하자 남편의 폭행이 시작됐다.



귀쪽을 맞아 한쪽 고막이 파열됐고 외상성 뇌출혈도 발생했으며, 목이 졸려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있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아들에게까지 폭행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아이가 숨바꼭질 중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멱살을 잡고 뺨을 엄청나게 때리는 일이 두 번이나 발생했다. 이혼 과정에서 재산분할을 하려 했으나 남편의 재산은 32만 원이 전부였으며, 오히려 김주하 명의의 전세 보증금을 차압하려 했다고 전했다.
김주하 주요 방송 활동
김주하는 1997년 11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방송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MBC 뉴스데스크 평일 앵커를 맡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뉴스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에는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직종을 전환하며 보다 전문적인 저널리스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7년에는 MBC 주말 뉴스데스크 단독 앵커를 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앵커로 인정받았다.



2015년 MBN으로 이직하며 특임이사직을 맡았고, 같은 해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0년간 MBN 뉴스 7 평일 저녁 메인뉴스 앵커로 활동했다. 현재는 MBN 특임상무로 재직 중이며, 2025년 11월부터는 새로운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 앤 나잇'을 진행하며 방송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27년이 넘는 방송 경력 동안 뉴스 앵커로서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주하 자녀



김주하는 2004년 결혼 후 1남 1녀를 얻었다. 그러나 전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인해 자녀들도 큰 고통을 겪었다. 특히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직접적인 폭행을 당하는 일도 있었다. 김주하는 "나에게 한 폭행은 참을 수 있었는데 아들에까지 폭행이 갔다"며 "아이가 숨바꼭질하다가 늦게 나왔다고 달려가서 애 멱살을 잡고 뺨을 엄청나게 때렸다.



그런 적이 두 번이나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김주하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 계기 중 하나였다. 2013년 김주하는 외도와 폭력을 이유로 전 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2년 2개월에 걸친 긴 법정 공방 끝에 2016년 이혼이 확정됐다. 당시 법원은 전 남편에게 약 10억 원의 재산분할을 명령했다. 현재 김주하는 두 자녀를 홀로 키우며 방송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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