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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이돌 복귀
'왕과 사는 남자'로 연기파 배우 이미지를 확실히 굳힌 박지훈이 이번엔 아이돌 본색을 제대로 드러냈다. 3월 30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 콘셉트 포토에서 은은한 주황빛 헤어에 붉은 아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
파자마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몽환적인 눈빛을 발산하는 그 모습에 팬들은 "단종 전하, 언제 아이돌이 되셨습니까", "소속사 감이 다 살아있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앨범 콘셉트는 지나온 시간과 그 속에 남아 있는 감정들을 다시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비추어보는 과정을 담았으며, 오는 4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왕사남 단종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가히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박지훈이 보여준 섬세한 눈빛 연기와 감정 표현이 관객들의 마음을 깊이 파고들었다.
결과는 누적 관객 수 1,561만 명이 넘는 놀라운 대기록으로,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단순한 아이돌 출신 배우가 아니라 진짜 연기를 할 줄 아는 배우라는 걸 이번 작품 하나로 제대로 증명해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박지훈 데뷔
박지훈은 사실 연예계 경력이 꽤 길다.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처음 카메라 앞에 섰고, 이후 '왕과 나', '일지매' 등 다수의 사극 아역을 거치며 일찌감치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이후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2위를 차지하며 Wanna One의 멤버로 정식 아이돌 데뷔를 했다. 센터를 도맡을 만큼 외모와 실력 모두 인정받았고, 워너원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와 배우를 꾸준히 병행하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연기 경험이 지금의 박지훈을 만든 셈이다.
박지훈 군대



박지훈은 현재 미필 상태로, 아직 공식적인 입대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다만 군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꽤 뚜렷하고 확고하다. 과거 인터뷰에서 "취사병으로 갈 생각은 없다"고 단호하게 밝혔고, 오히려 UDT나 특전병, 해병 수색대 같은 특수부대에서 복무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왕 갈 거 힘든 데 갔다 오면 배우거나 느끼는 게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스무 살 때부터 해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평소 밀덕(밀리터리 마니아)으로 잘 알려진 만큼 실제 입대 후 어떤 선택을 할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박지훈 프로필
성명 : 박지훈 (朴志訓 / Park Ji-hoon)
나이 : 만 26세 (1999년 5월 29일생)
결혼 : 미혼
신체 : 키 173cm / 몸무게 61kg / 혈액형 AB형
데뷔 : 2006년 MBC 드라마 《주몽》 (아역) / 2017년 8월 7일 Wanna One 정식 데뷔



종교 : 미공개
소속사 : YY엔터테인먼트
고향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학력 :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음악연극과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방송연예과 →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휴학 중) 인스타 : @0529.jihoon.ig
박지훈 배우 프로필 나이 단종 워너원 군대 아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