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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진짜 해돋이 성지예요! 바다와 함께하는 새해 첫날은 뭔가 더 특별하잖아요.
부산 토박이가 추천하는 진짜 핫한 일출 명소 5곳 소개합니다!
1. 해동용궁사 – 바다 위 사찰에서 맞는 신비로운 일출
부산 기장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바다 바로 앞에 있는 절이에요. 바위 위에 세워진 사찰에서 보는 해돋이는 정말 경이롭습니다. 소원을 빌면 꼭 이루어진다는 전설도 있어요!
해동용궁사의 특별함
- 108계단 내려가며 보는 바다 전망
- 해수관음대불 앞 해맞이
- 용궁단 앞 촛불 기도
- 새해 타종 행사 및 떡국 무료 제공
해동용궁사는 계단을 내려가면서부터 이미 뷰가 끝내줍니다.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새해에는 특별히 타종 행사도 하고 떡국도 나눠주니까 일찍 가서 행사 참여하는 것도 좋아요.
팁:
새해에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주차하기 힘드니까 최소 일출 2시간 전에는 도착하는 게 좋습니다. 계단이 108개나 되니까 운동화 필수! 해 뜨고 나서 기장 시장 가서 미역국이나 곰장어 드시는 거 강추드려요.
2. 해운대 해수욕장 – 부산 대표 해돋이 명소



말이 필요 없는 부산 일출 명소 1순위! 해운대 백사장에서 보는 해돋이는 광활한 바다와 함께여서 진짜 웅장해요. 축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요.
해운대 일출 포인트
- 해운대 백사장 중앙
- 동백섬 누리마루 APEC하우스 쪽
- 미포 쪽 끝 방파제
- 달맞이길 언덕 전망
| 구 분 | 정 보 |
| 입장 | 무료 (24시간 개방) |
| 교통 |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5번 출구 |
| 주차 | 해운대 공영주차장 (유료, 만차 주의) |
| 행사 | 새해 해맞이 축제 개최 |
해운대는 규모가 크고 사람도 많아서 축제 분위기예요. 혼자보단 친구들이나 연인이랑 가면 더 재밌어요. 새해에는 불꽃놀이나 공연도 하니까 일찍 가서 자리 잡고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팁:
대중교통 이용 강력 추천! 차는 주차할 곳도 없고 빠져나오기도 힘들어요. 해운대역에서 도보 10분이면 도착합니다. 해 뜨고 나서 해운대시장에서 따끈한 씨앗호떡이랑 어묵 먹으면 천국이에요.
3.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 SNS 핫플 일출 명소
요즘 진짜 핫한 곳!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의 전망대예요. 투명한 유리 바닥도 있어서 스릴도 있고 인증샷 찍기도 좋아요.
청사포 해돋이 매력
- 바다 위 떠 있는 듯한 전망대
- 유리 바닥 포토존 (인생샷 각)
- 청사포 등대와 포구 풍경
- 한적한 어촌 마을 분위기
| 정 보 | 내 용 |
| 입장료 | 무료 |
| 운영시간 | 06:00~23:00 (동절기 기준) |
| 주차 | 청사포 공영주차장 (소규모) |
| 전망대 수용 | 인원 제한 있음 (대기 필요) |
청사포는 해운대나 광안리보다 훨씬 한적해요. 전망대가 작아서 사람이 많으면 대기해야 하는데, 그래도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바다 한가운데 서 있는 느낌으로 해돋이 보는 거 진짜 로맨틱합니다.
팁:
주차 공간이 좁아서 일찍 가야 해요. 전망대는 파도가 세면 통제될 수 있으니 날씨 확인 필수! 해 뜨고 나서 청사포 쪽 카페에서 브런치 먹는 것도 좋고, 해파랑길 따라 걸으면서 바다 구경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4. 태종대 – 부산 최남단의 웅장한 일출



부산 영도에 있는 태종대는 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장관을 자랑해요.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보는 해돋이는 정말 압도적입니다.
태종대 일출 명소
- 태종대 전망대 (메인 포인트)
- 신선바위 부근
- 영도등대 앞
- 태종사 앞 광장
태종대는 자연경관이 뛰어나서 해 뜨는 모습이 진짜 웅장해요. 절벽 위에서 보는 일출이라 다른 곳과는 느낌이 완전 달라요. 태종대 유람열차 타고 돌아보는 것도 재밌는데, 새해에는 일출 시간에 맞춰 특별 운행하는지 확인해보세요.
팁:
태종대는 입구에서 전망대까지 거리가 좀 있어요. 걸어가려면 30분 정도 걸리니까 시간 여유 있게 가세요. 유람열차는 약 20분 간격으로 운행해요. 새해에는 한산해서 생각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근처 태종대온천 들러서 몸 녹이는 것도 좋아요!
5. 송도 용궁구름다리 – 스릴과 감동을 동시에
송도 해수욕장에 있는 용궁구름다리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예요. 흔들리는 다리 위에서 보는 해돋이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송도 용궁구름다리 특징
- 국내 최장 해상 보행교 (365m)
- 출렁다리 체험 + 일출 감상
- 거북섬 전망대 포토존
- 송도 해안 볼레길 산책
| 항 목 | 내 용 |
| 입장료 | 무료 |
| 운영시간 | 06:00~23:00 (동절기) |
| 주차 | 송도해수욕장 주차장 (유료) |
| 소요시간 | 왕복 30분 내외 |
용궁구름다리는 흔들려서 처음엔 좀 무서울 수도 있는데, 적응되면 진짜 재밌어요. 다리 위에서 보는 해돋이가 독특하고 기억에 남아요. 송도는 해운대보다 훨씬 한적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아요.
팁:
다리가 흔들리니까 고소공포증 있으면 조심하세요. 바람 불면 더 흔들리니까 난간 꼭 잡고 다니세요. 해 뜨고 나서 송도 암남공원 쪽으로 산책하는 것도 좋고, 근처 부산 남항 재래시장 가서 아침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무리하며



부산은 어딜 가도 바다와 함께라서 해돋이 명소가 정말 많아요. 사찰부터 해수욕장, 전망대, 출렁다리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올해는 부산 바다에서 멋진 일출 보시면서 소원도 빌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행복한 새해 시작하세요!
부산 새해 일출 명소 BEST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