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성기 배우 프로필

 

 

 

이름: 안성기(安聖基)

나이: 1952년 1월 1일생(양력), 만 73세 (2025년 기준)

고향: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서울특별시에서 성장)

학력: 동성고등학교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학과 졸업

가족:

  • 아내 오소영(조각가,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 장남 안다빈(화가)
  • 차남 안필립(사진작가, 화가)
  • 형 안인기(전 KBS 예능 PD)

 

 

 

주요 경력:

  •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5살에 아역배우 데뷔
  • 1959년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소년특별연기상 수상
  • 1974년 육군 학군장교 12기, 포병 소위 임관 (예비역 육군 중위 전역)
  • 1985년 결혼
  • 1991년 유니세프 홍보대사 임명
  •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유일무이한 기록)
  • 총 63회 수상, 160여 편 영화 출연
  • 대표작: '하녀', '고래사냥',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라디오 스타', '영원한 제국' 등

건강: 2019년 혈액암 진단, 2020년 완치 후 재발, 2025년 12월 30일 심정지로 병원 이송 (현재 중환자실 치료 중)

현직: 배우

소속: 아티스트컴퍼니

 

 

안성기 병원 이송

 

 

 

배우 안성기가 2025년 12월 30일 오후 4시경 서울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기도에 걸려 쓰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그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되어 현재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며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 안성기가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소속사는 "아직 차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미국에 거주 중이던 장남 안다빈도 부친의 위급 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도 2026년 1월 1일은 안성기의 74번째 생일이어서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안성기 혈액암 투병

 

 

안성기는 2019년 혈액암의 일종인 비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추적 관찰 과정에서 6개월 만에 암이 재발하면서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2022년 공식 석상에 가발을 쓰고 부은 얼굴로 나타나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으며,

 

당시 "혈액암이 발병해 1년 넘게 투병 중이다. 항암 치료를 받고 최근에 건강이 좀 나아져 외출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림프종은 면역조직인 림프계의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바뀌어 몸 곳곳에 퍼지는 종양으로, 목, 겨드랑이, 서혜부 등의 림프절이 붓는 증상을 보인다.

 

 

 

안성기는 투병 중에도 매일 아파트 단지 내 헬스장에서 1시간씩 운동하며 건강 회복에 힘썼고, 2023년 4·19 민주평화상 시상식에서는 "이제 거의 건강이 회복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2025년 11월 친한 후배 박중훈이 "선배님이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 직접 통화나 문자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하며 여전히 힘겨운 투병을 이어가고 있음이 알려졌다.

 

안성기 영화

 

 

 

안성기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5살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1959년 '10대의 반항'으로 샌프란시스코 국제영화제 소년특별연기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역 시절에만 6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1974년 육군 포병 소위로 군 복무를 마친 후 '병사와 아가씨들'로 성인 배우로 복귀했다. 1980년대 '바람 불어 좋은 날',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고래사냥', '칠수와 만수' 등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90년대 들어 '서편제', '태백산맥',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흥행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2000년대에는 '실미도', '라디오 스타', '화려한 휴가' 등 대작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한산: 용의 출현'(2022), '노량: 죽음의 바다'(2023) 등 충무공 이순신 시리즈에서 조선 선조 역을 맡았다. 총 16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기 영화배우 인생

 

 

안성기는 68년간 한국 영화사와 함께 성장한 '국민배우'다. 네 살 무렵 아버지를 따라 촬영장을 드나들다 자연스럽게 카메라 앞에 섰고, 이후 평생을 영화와 함께했다. 대학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하며 일반인의 삶을 고민했지만, 결국 연기의 길로 돌아왔다.

 

1980년대에는 거지, 건달, 소심남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시대의 평균값을 연기하는 배우"라는 평을 들었다. 1990년대 들어서는 대통령, 조직의 우두머리 등 중후한 역할을 주로 맡으며 "어떤 장르에 넣어도 영화를 망치지 않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유일무이한 배우이며, 총 63회 수상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에 걸쳐 주연상을 수상한 유일한 배우로,

 

첫 남우주연상(1982년)과 마지막 남우주연상(2012년) 사이에는 무려 30년의 시간 차가 있다. 1991년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등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이었으며, 2024년 대한민국예술원 영화분과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안성기 혈액암 투병 안성기 배우 프로필 위독 심정지 나이 아내 아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