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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석화 프로필
- 이름: 윤석화 (尹石花)
- 나이: 1956년 1월 16일생, 향년 68세 (2025년 12월 18일 별세)
- 고향: 서울특별시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병설 금란여자고등학교 졸업
- 뉴욕대학교 드라마&공연예술학과 수료
- 가족: 남편 김석기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 자녀 1남 1녀 (입양)
- 주요 경력:
-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
- 1982년 '신의 아그네스' 주연 (대표작)
- 1992년 1인극 '딸에게 보내는 편지' 주연
- 1998년 '마스터 클래스' 주연
- 2016년 '햄릿' 오필리아 역
- 뮤지컬 '명성황후'(1995), '아가씨와 건달들'(1994) 출연
-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2018) 출연
- 2002년 소극장 '정미소' 개관



- 주요 수상:
- 백상예술대상 여자연기상 4회
- 대통령표창(2005, 입양문화 개선 공로)
-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연극·무용부문(2009)
- 제1회 여성동아대상(1983)
- 이해랑 연극상 등 다수
- 특이사항:
- 한국 연극계 1세대 스타 배우
- '영원한 아그네스'로 불림
- 2022년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 후 투병
- 2025년 12월 18일 별세
윤석화 별세 빈소 위치와 장례 소식
윤석화는 2025년 12월 19일 오전 9시 54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가족과 가까운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으로, 생전 함께 무대를 만들어온 연극계 동료들과 후배 배우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생 연극 무대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온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조용하고 담담하게 생을 마무리했다. 장례 절차는 유족의 뜻에 따라 차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연극계 안팎에서는 고인의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는 추모 메시지가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
윤석화 근황, 투병 속에서도 이어진 무대를 향한 애정



윤석화는 2022년 10월 악성 뇌종양 수술을 받은 이후 긴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같은 해 7월 연극 ‘햄릿’ 공연을 마친 뒤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무대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본격적인 치료에 전념했다. 투병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도 그는 연극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끝까지 놓지 않았으며, 동료 배우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무대 소식을 챙겼다.



2023년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연극 ‘토카타’에 약 5분간 우정 출연하며 관객과 마지막 인사를 전한 것이 그의 생애 마지막 무대가 됐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무대를 향한 그의 진심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남겼다.
윤석화 주요 작품활동, 연극의 흐름을 바꾼 대표 배우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하며 연극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신의 아그네스’, ‘딸에게 보내는 편지’, ‘마스터 클래스’, ‘햄릿’ 등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연극계의 중심인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정 연기와,



60대의 나이에 도전한 ‘햄릿’ 속 오필리아 역은 그의 연기 인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면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뮤지컬 ‘명성황후’, ‘아가씨와 건달들’,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든 배우로서 폭넓은 존재감을 남겼다.
윤석화 남편·아들·딸, 무대 밖에서 이어진 인간적인 삶



윤석화의 남편은 김석기 전 중앙종합금융 대표로, 두 사람은 아들과 딸을 입양해 가족을 이뤘다. 그는 입양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는 데 앞장섰다. 특히 입양 문화 개선과 인식 확산을 위해 자선 콘서트를 꾸준히 개최하며, 배우로서의 명성보다 사회적 책임을 우선시하는 삶을 실천해 왔다.



무대 위에서는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연극인이었지만, 무대 밖에서는 가족을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아내이자 어머니로 살아온 인물이었다. 이러한 그의 인간적인 삶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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