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프로필
이름: 이혜훈(李惠薰)
나이: 1964년생, 만 61세(2025년 기준)
고향: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학력: 마산제일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학사·석사,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가족: 남편 김영세(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자녀 3남
주요 경력: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OECD 한국대표, 제17·18·20대 국회의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바른 정당 대표
현직: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소속: 前 국민의힘(2025년 12월 28일 제명)
이혜훈 기획예산처장관 발탁 배경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8일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보수정당 3선 의원 출신인 이혜훈 전 국회의원을 파격 발탁했다.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KDI 연구위원과 OECD 한국대표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이자 대표적인 경제통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대통령실 측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하여 정책과 실무에 능통하며,



경제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과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한 점을 발탁 이유로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여야를 넘어 예산·재정 분야 전문성을 중시한 파격 인사로, 이재명 정부의 통합과 실용 원칙을 지킨 것으로 평가된다.
이혜훈 의정활동



이혜훈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 서초갑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입문했으며, 18대와 20대 총선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17·18대 국회에서 8년 동안 기획재정위원회를 지키며 전문성을 발휘했고, 20대 국회에서는 기재위와 국토교통위를 거쳤으며,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및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 도입을 추진했으며, 18대 국회 국정감사 종료 후 이명박 대통령이 개인적으로 국감을 잘 봤다며 문자를 보냈다는 일화가 있다. 여성 경제 지위 향상을 위한 법안 제정과 대중교통 정책 개선 등 경제 정책에 대한 강한 입장을 견지해 왔다.
이혜훈 국민의힘 제명
국민의힘은 2025년 12월 28일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을 즉각 서면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제명했다. 국민의힘은 이 전 의원이 당협위원장 신분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무위원 임명에 동의해 현 정권에 부역하는 행위를 자처했으며,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국민과 당원을 배신하는 사상 최악의 해당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국무위원 내정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실시하는 등 당무 행위를 지속하여 당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당무 운영을 고의적으로 방해했다고 지적했다. 당내에서는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정치에 입문해 3선 의원을 지낸 인물이 당적과 당협위원장 자리조차 정리하지 않은 채 전향했다며 보수의 변절이자 배신행위라는 비난이 쏟아졌다.
이혜훈 경제통 이유



이혜훈은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경제학자 출신으로, 미국 랜드연구소 연구원과 영국 레스터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시절 재정 및 사회보험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했으며, 외환위기 직후 의약분업과 의료보험제도 이슈에서 목소리를 냈고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를 작성했다.



OECD 한국대표와 UN 정책자문위원으로 국제 활동을 펼쳤으며, 청와대 기획예산처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재정경제부 등에서 자문위원을 역임하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정보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알려졌다.
이혜훈 전의원 프로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발탁 학력 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