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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구 프로필
성명 : 최석구 (崔奭具 / Choi Seok-gu)
나이 : 만 62세 (1963년 4월 15일생)
결혼 : 기혼 (2022년 11월, 17세 연하 비연예인 차경아)
신체 : 키 175cm 내외 / 몸무게 약 68kg / 혈액형 미공개
데뷔 : 1981년 연극배우 데뷔 /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정식 데뷔
종교 : 미공개
소속사 : 미공개 (프리랜서)
고향 : 미공개
학력 : 미공개
인스타 : 미공개
최석구 차경아 아침마당



3월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별부부 전에 최석구, 차경아 부부가 출연해 17살 나이차를 극복한 달달한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결혼 4년 차임에도 "결혼 전보다 지금이 더 좋다"라고 입을 모을 만큼 남다른 금슬을 드러냈다.
특히 차경아가 "처음 만날 때 이 사람이 내일모레면 환갑이었는데 실제로 만나보니 너무 젊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공원에서 주머니 속 손수건을 꺼내 벤치에 깔아준 최석구의 다정한 행동이 마음을 열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였다.
최석구 아내 차경아
차경아는 충청남도 당진 대난지도 출신의 비연예인으로, 최석구보다 17살 어린 연하 아내다. 처음 소개를 받았을 때만 해도 "내가 아무리 시집을 안 가도 그렇지, 나이 많은 사람을 소개하냐"며 강하게 거부했을 만큼 나이 차가 걸렸다고 한다.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라는 것도 부담이었다고. 하지만 막상 만나보니 세심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고 점점 마음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금은 "투정도 많이 부리고 짜증도 많이 내는데 그럴 때마다 다 받아준다. 고르고 고르다 40 넘어서 좋은 사람 만났다"며 남편 자랑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결혼



최석구와 차경아의 인연은 2016년 '6시 내고향' 촬영차 당진 대난지도를 찾은 최석구가 그곳 이장님 부부와 인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7년간 알고 지내던 이장 부부가 결혼 안 한 막내딸을 소개해주며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졌다. 포털에는 최석구가 69년생으로 잘못 등록돼 있어 장모님이 처음엔 띠동갑 차이로 알고 승낙했다가



실제 63년생이라는 걸 알게 된 언니들이 놀랐다는 웃픈 에피소드도 있다. 10개월간의 연애 끝에 2022년 결혼 소식을 알렸고, 결혼 115일째 되는 날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나이 60에 맞이한 신혼은 KBS '인간극장'에도 소개될 만큼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최석구 작품활동
최석구는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노란 손수건'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이후 배우 활동보다는 KBS 1TV '6시 내 고향'의 리포터로 완전히 방향을 틀었는데, 2014년부터 전국의 섬을 소개하는 '섬섬옥수' 코너를 맡아 100개가 넘는 섬을 직접 발로 다녔다.
섬 어머님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섬돌이'로 자리매김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섬 촬영이 현재 아내와의 인연으로 이어졌다. 배우로 시작해 리포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꾸준함이 만들어낸 인생 역전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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