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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5세 이상 노인 혜택은 지하철 무료뿐만이 아니더라고요.

 

의료·교통·통신·세금 감면까지, 제대로 챙기면 한 달 50만 원 절약도 가능해요.

 

부모님께 알려드리면 “왜 몰랐지?” 하실 거예요.

 

먼저 알아야 할 핵심, 기초연금부터 시작하세요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으로 인상됐어요. 이건 정말 중요한 변화인데요, 작년보다 19만 원이나 올라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현실 꿀팁: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해요. 예를 들어 3월이 생일이라면 2월부터 미리 신청하세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지사 어디든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고,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매달 통신비 1만원 넘게 아끼는 방법

 

 

제가 어머니께 가장 먼저 알려드린 혜택이 바로 통신비 할인이에요.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라면 이동통신 요금에서 매월 최대 11,000원을 감면받을 수 있어요. 청구된 이용료가 22,000원 미만이면 50%를 할인받고, 그 이상이면 기본료 35%, 데이터·통화료까지 할인됩니다.

 

신청 방법:

각 통신사 대리점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세요. 알뜰폰 중에서는 KB리브모바일이 유일하게 이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요.

 

2026년 교통비 할인 총정리

교통수단 할인율 주의사항
지하철 100% 무료 전국 모든 지하철
KTX/SRT 30% 할인 주말·공휴일 제외
무궁화호 30% 할인 평일만
통근열차 50% 할인 전 요일
국내선 비행기 10% 할인 성수기 제외
연안여객선 20% 할인 전 요일

65세 이상의 노인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송시설 및 고궁·능원·박물관·공원 등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또는 요금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어요.

 

실전 꿀팁:

제 부모님은 매주 금요일에 KTX 타고 부산 가시는데, 2인 기준으로 왕복 약 6만 원을 절약하고 계세요. 1년이면 300만 원이 넘는 금액이죠. 단, 주말엔 할인이 안 되니까 금요일 오후에 출발하시는 게 핵심입니다!

 

문화생활도 공짜로 즐기세요

 

 

 

경복궁, 덕수궁 등 전국 고궁과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은 무료 입장이에요. 국립·공립 공연장은 50% 할인되고요. 롯데시네마는 만 65세 이상이면 요일과 상영시간 관계없이 7,000원이라는 점도 놓치지 마세요. CGV나 메가박스도 비슷한 경로 할인이 있으니 각 극장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의료비 지원, 이건 꼭 알아두세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만 65세 이상은 평생 2개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해요. 본인부담률은 30%이고, 차상위계층이나 의료급여 대상자는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어요.

 

틀니 지원

7년에 1회, 부분틀니든 완전틀니든 본인부담률 30%로 시술받을 수 있습니다.

 

나만의 꿀팁:

65세 생일이 지난 다음 해 1월 1일부터 적용되니까, 생일이 연말이라면 조금만 기다렸다가 시술받는 게 유리해요. 예를 들어 2025년 12월 생일이면 2026년 1월부터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됩니다.

 

에너지 비용도 줄일 수 있어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면서 65세 이상 노인이 세대원에 포함된 경우, 에너지바우처를 신청할 수 있어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연탄, LPG 구입에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 지급됩니다.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세요.

 

은행 ATM 수수료도 면제받으세요

 

 

우리나라 6대 은행(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IBK기업은행)에서 은행 영업시간 내에 ATM을 이용하면 수수료가 면제돼요. 적은 금액이지만 한 달이면 5천 원 정도 절약할 수 있어요.

 

오늘부터 실천하는 혜택 챙기기 로드맵

 

 

 

STEP 1: 기초연금 신청부터 (생일 1개월 전부터 가능)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STEP 2: 통신비 할인 신청 (월 1만 원 이상 절약)
→ 통신사 대리점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STEP 3: 교통카드 발급/재등록
→ 만 65세 생일 지나면 자동으로 경로 우대 적용되는지 확인

STEP 4: 의료 혜택 계획 세우기
→ 임플란트나 틀니가 필요하다면 생일 지난 다음 해 1월 계획

STEP 5: 보조금 24 앱 설치
→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맞춤형 복지 혜택 한 번에 확인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만 65세는 정확히 언제부터인가요?
A. 생일이 지난 당일부터 만 65세예요. 단, 일부 혜택(임플란트 등)은 생일이 지난 다음 해 1월 1일부터 적용되니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Q2.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혜택은 국내 거주자가 대상이에요. 기초연금은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하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Q3.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247만 원은 무슨 뜻인가요?
A. 근로소득, 연금소득, 재산 등을 모두 소득으로 환산한 '소득인정액'이 247만원 이하면 된다는 의미예요. 실제 통장 잔고나 월급이 아니라 복잡한 계산식이 있으니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아보세요.

 

Q4. 혜택을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적용되나요?
A. 아니요, 대부분의 혜택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해요. 지하철 같은 교통비 할인은 카드 등록만 하면 자동 적용되지만, 기초연금이나 통신비 할인은 꼭 신청이 필요합니다.

 

Q5. 한꺼번에 모든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A.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한 번에 여러 혜택을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어요. 복지 담당 공무원분들이 맞춤형으로 안내해 주시니 편하게 방문하세요.

 

65세이상 노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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